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박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20명만 생존한다” ‘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지옥 관문 열린다
황제성, 촬영 중 개인카드로 ‘370만 원’ 강제 플렉스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클유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연다…올림픽홀 채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관 실체 공개… 인터랙티브 홈페이지 오픈
트와이스, 해외 가수 최초 日 도쿄 국립경기장 3회 단독 콘서트[공식]
직캠 문화가 글로벌 바이럴 촉진 ‘올해의 키워드’ 된 캣츠아이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엔하이픈 웹툰 ‘다크문’, 日 애니로 부활
“네버랜드 자랑될게요” 슈화, AAA 2025를 휘어잡은 존재감
‘람보르민지’의 급정지…돌발 부상에 추신수도 놀랐다
“엑소 세계관 부활”…‘REVERXE’, 시네마틱 트레일러로 귀환 선언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전소민 “최다니엘, 섹시했다” 불 꺼진 열애설 재점화(대다난 가이드)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추영우, AAA 휩쓸었다…예나와 우산 엔딩에 반응 폭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