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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르텍 ‘팀 승리를 이끈다’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바르텍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8:00:00
[포토] 김시훈 ‘삼성화재 승리를’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시훈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8:00:00
[포토] 구도현 ‘속공이다’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구도현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9:00
[포토] 삼성화재, KB손해보험에 3-1 승리…컵 대회 첫 승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9:00
[포토] 김학민 ‘네트에 걸렸지만’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학민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9:00
[포토] 고준용 ‘강스파이크’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준용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8:00
[포토] 김정호 ‘깜짝 등장’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정호가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8:00
[포토] 박상하 ‘내 손에 딱 걸렸어’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정호가 스파이크를 때렸으나 삼성화재 박상하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7:00
[포토] 김정호 ‘강스파이크 조심해’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정호가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7:00
[포토] 김광국 ‘이제는 삼성의 승리를 위해’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광국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7:00
[포토] 김광국 ‘삼성화재의 토스는 내가 맡는다’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광국이 토스를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6:00
[포토] KOVO컵, 악수 대신 목례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뤄지고 있다. 양팀 선수들이 경기 전 악수 대신 목례를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6:00
[포토] 바르텍 18득점 활약, 삼성화재 컵대회 첫 승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바르텍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5:00
[포토] 고희진 감독, 감독 데뷔 첫 승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8-24 17:55:00
2020 제천 KOVO컵에서 각 팀이 확인한 것들‘2020 제천·MG새마을금고 KOVO컵’에서 각 팀은 승패보다는 비시즌 동안 준비해온 것들을 실전으로 확인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둔다. 22일 개막 이후 펼쳐진 남자부 조별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 팀은 지난 순천대회 우승팀 대한항공이다. 새 외국인 사령탑 로베르토 산틸…2020-08-24 17:52:00
‘2020 제천·MG새마을금고 KOVO컵’ 관전 포인트무관중 경기로 긴급히 전환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이 눈앞에 다가왔다.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6개 팀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하는 한여름의 배구축제는 22일 시작해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남자부 경기가 먼저 열리고, 여자부 경기는 30일부터 펼쳐진다.…2020-08-21 05:30:00
故 고유민 유족-현대건설 배구단, ‘임의탈퇴’ 두고 진실공방[동아닷컴] 지난 7월 말 사망한 故 고유민 선수의 임의탈퇴를 두고 유족과 현대건설 배구단 사이에 진실공방이 불거졌다. 故 고유민의 어머니는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유민 선수의 극단적인 선택이 구단의 사기극이었다고 주장했다. 유족의 소송 …2020-08-20 16:08:00
‘22일 개막’ KOVO컵, 각 팀 외국인 선수 출전 승인[동아닷컴] 곧 개막을 앞둔 KOVO컵에 각 팀의 외국인 선수들도 출전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의 외국인 선수 출전 여부를 국제배구연맹(FIVB) 및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승인받았다…2020-08-20 15:56:00
고유민 유족 국회서 기자회견… 현대건설은 유족 주장 반박7월 31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전 현대건설 소속 고유민의 죽음을 놓고 유족과 구단이 각기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유족은 “고유민이 악성 댓글이 아니라 현대건설 배구단의 의도적인 따돌림과 갑질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주장한 반면 구단은 “코칭스태프 어느 누구도 따돌림…2020-08-20 13:42:00
5명으로 뛰어야 했던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코치·선수들에게 미안한 이유아산 우리은행은 국내여자프로농구 최강으로 꼽히는 팀이다. 위성우 감독(49)이 지휘봉을 잡은 2012~2013시즌부터 8시즌 중 7시즌에 걸쳐 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기에 종료된 2019~2020시즌에도 21승6패로 1위에 올랐다. …2020-08-19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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