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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오 ‘세 명의 블로커 문제없어’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레오가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7:44:00
[포토] 이수황 ‘블로키을 피해서’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수황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7:44:00
[포토] 작전 지시하는 신영철 감독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장충｜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7:43:00
[포토] 나경복 ‘6연승 가자’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7:42:00
17블로킹 몰아친 우리카드, 시즌 두 번째 6연승 질주방패의 승리였다. 블로킹 우위를 앞세운 ‘선두’ 우리카드가 올 시즌 두 번째 6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4라운드 맞대결서 세트스코어 3-2(25-20 20-25 25-15 20-25 15-13) 승리를 거뒀다. 통산 개인 8호 트리플 크…2020-01-19 17:33:00
[포토] 나경복 ‘블로킹으로 득점’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8:00
[포토] 석진욱 감독 ‘침착하게’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7:00
[포토] 송명근 ‘4세트 잡았다’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송명근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6:00
[포토] 레오 ‘연속 서브 득점 성공’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레오가 연속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6:00
[포토] 펠리페 ‘서브에 집중’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펠리페가 서브을 넣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5:00
[포토] 펠리페 ‘중요한 순간 서브 득점’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펠리페가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4:00
[포토] 우리카드 OK저축에 3-2 승리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4:00
[포토] 펠리페, 트리플크라운…팀 6연승 질주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펠리페가 5세트 중요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1-19 16:51:00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비로소 시작된 이민욱의 시간“터닝 포인트가 됐습니다.” 한국전력 이민욱(25)이 세터 인생의 변곡점을 찍었다. 주전 세터로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다. 변화를 택했다. 이민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을 통해 삼성화재에서 한국전력으로 둥지를 옮겼다. 삼성화재에서 원 포인트 서버 역할에 그치며 기량을…2020-01-18 07:30:00
활짝 웃은 장병철 감독 “의기투합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활짝 웃었다. 힘을 모아 4연패를 끊어낸 선수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전력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4라운드 맞대결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6-24) 완승을 거뒀다. 에이스 가빈이 양 팀 최다 21점을 올리며 …2020-01-17 21:29:00
‘깜짝 선발’ 이민욱의 재발견, 한국전력에 쏘아올린 희망한국전력이 깜작 선발로 내세운 세터 이민욱(25)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공격력을 극대화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한 달여 만에 승리의 맛을 봤다. 한국전력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4라운드 맞대결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2020-01-17 20:43:00
한국배구연맹, 시각장애인 초청 행사… ‘생생한 현장의 소리 전달’[동아닷컴] 한국배구연맹이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 현대건설 경기에 특별한 손님들을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배구연맹에서 연중으로 진행하고 있는 ‘팬들과 함께 하는 V-리그’의 하나로서 15명의 시각장애인들을 경기장에 초청하여 프로배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2020-01-17 08:50:00
[포토] 이다영 ‘김연경 향한 애정어린 눈빛’16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과 이다영이 김연경과 얘기하고 있다. 장충｜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6 21:37:00
[포토] 김연경 ‘저거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16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김연경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6 21:25:00
[포토] 현대건설 ‘3-1’ 통쾌한 승리16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기뻐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6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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