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프로골프 국가대항전 빅마우스] 김대현 “상대팀 덕분에 쉽게 플레이 했어요”

입력 2010-09-10 1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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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말 쳐보지 못한 곳에서 볼을 많이 쳤어요.” (김대섭. 같은 조에서 플레이 한 김대현이 워낙 비거리가 거리가 많이 나서 평소에는 근접해 보지도 못한 곳에서 세컨드 샷을 칠 수 있었다며.)


● “상대팀 덕분에 쉽게 플레이 했어요.” (김대현. 중반에 약간은 어렵게 플레이했지만 일본팀 선수들이 기복 있는 플레이를 해 쉽게 이길 수 있었다며.)


● “내일은 더 공격적으로 칠거에요.” (배상문. 포볼 플레이에서는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와 이글을 노리겠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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