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 ‘61’번으로 국내 무대 복귀

입력 2011-12-20 15:31: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화이글스와 1년 2,400만원 최저연봉으로 계약한 박찬호가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입단환영행사 및 기자회견에서 정승진 대표이사와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