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근황이 공개됐다.

효민은 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Soft reset”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여행을 떠난 효민 모습이 담긴다. 호텔 수영장에서는 아찔한 비키니를 선보이는 효민. 마친 손수건 하나만을 두른 것 같은 느낌이 시선을 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특히 효민 남편은 서울대 출신으로 유명 사모펀드에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효민은 1989년생으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 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주류·렌즈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