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집 최초 공개’
4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는 경기도에 위치한 김수희의 집을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희는 미국으로 유학을 간 막내 아들에게 주기 위해 반찬을 만들며 집 내부를 살짝 공개했다. 김수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다 만들어 보내주고 싶은데 제약이 많다. 요즘은 김치도 잘 못 보낸다”며 자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수희의 집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특히 주방은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넓은 사이즈로 시선을 끌어모았다.
또 단독주택으로 전원이 아름답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출처|‘김수희 집 최초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