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나]독일 토마스 뮐러의 ‘핏빛 투혼’

입력 2014-06-22 08: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 가나’

22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독일과 가나의 경기. 독일의 토마스 뮐러가 후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부딪히며 피를 흘리고 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독일은 후반 6분 괴체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가나는 3분 후 앙드레 아유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가나가 18분 아사모아 기안의 골로 다시 앞서가자 독일은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축구팬들은 “독일 가나, 역시 클로제”, “독일 가나, 클로제 역시 스타”, “독일 가나, 클로제 골 행진 주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