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 버넷.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선수 생활 연장을 선택한 베테랑 오른손 투수 A.J. 버넷(37)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2일(한국시각) 버넷의 에이전트가 한 말을 빌려 이번 FA 시장에 임하는 버넷의 자세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버넷은 과거 부인이 비행을 싫어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의 팀과 계약을 하려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덧붙였다.
버넷은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34경기에 선발 등판해 213 2/3이닝을 던졌지만 8승 18패와 평균자책점 4.59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내셔널리그 최다 패. 또한 버넷은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자책점과 볼넷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최다 패와 최다 자책점은 개인 통산 첫 번째.
하지만 버넷은 연봉 협상이 잘 이뤄진다면 충분히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투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전히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해 200이닝을 던질 수 있다.
실제로 버넷은 지난 2012년과 지난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는 2년 연속 10승과 평균자책점 3점 대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16년간 409경기(404선발)에 등판해 2567 1/3이닝을 던지며 155승 150패 평균자책점 4.04 이닝 당 출루 허용 수치 1.323을 기록했다.
여전히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으며 변화구 역시 날카로움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난 팀들에게 러브콜을 받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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