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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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권위와 전통을 더해가는 동아스포츠대상이 올해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선수들이 직접 뽑은 ‘2014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정상의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남녀), 프로배구(남녀), 프로골프(남녀)등 국내 5대 프로스포츠 종목별 ‘최고의 선수’를 한 자리에 모으는 특별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2014 동아스포츠대상’은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토토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직접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는 획기적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연맹(또는 협회)의 운영 및 홍보 담당자로 구성된 동아스포츠대상 운영위원회를 통해 종목별 ‘올해의 선수’ 후보 및 투표 인단을 확정했습니다. 수상자를 뽑는 투표인단은 총 288명으로, 종목별 30∼48명의 선수가 참여해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수상자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됩니다.
● 시상식 : 2014년 12월 2일(화)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 주최 : 스포츠동아 동아일보사 채널A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 후원 : 한국야구위원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농구연맹, 한국여자농구연맹, 한국배구연맹, 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 시상 부문 및 상금 :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상금 1000만원)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1000만원) ▲프로농구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프로골프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