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LG 함덕주가 삼진 아웃 후 포수에게 손짓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