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이대진, 인사는 여기까지 [포토]

입력 2023-06-06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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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세리자와 코치와 한화 이대진 코치가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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