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1위를 했다.

1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6월 2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30만458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