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레이가 tvN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 출격한다.

5일 스타쉽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예고편에는 오는 10일 방송될 400회 특집 내용이 담겼다. 해당 방송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놀토 가족’들이 총출동하는 특별 편으로 꾸며진다. 레이는 이번 특집에서 20대를 대표하는 게스트로 낙점되어, 허경환, 소녀시대 효연, 아일릿(ILLIT) 원희와 함께 400회를 풍성하게 장식한다.

이번 출연으로 어느덧 ‘놀토’ 통산 4회차 방문을 기록한 레이는 프로그램과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만큼, 400회 특집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며 ‘놀토 가족’다운 남다른 적응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2년과 2023년, 2025년까지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자리를 채웠던 레이가 이번에는 단독 게스트로 나서 한층 더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한다.

공개된 예고편 속 레이는 한층 날카로운 캐치 실력과 예능감을 장착, 달라진 모습으로 ‘꽁밥존’ 탈피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원희와 남다른 선후배 케미를 발산, 일명 ‘기니피그 존’을 결성해 귀여움이 폭발하는 시너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이는 예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레이는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신보 선공개곡 ‘Push (Feat. 레이 of IVE)’을 통해 처음으로 피처링 작업에 참여, 유니크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단독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해에는 아이브의 ‘애티튜드(ATTITUDE)’ 속 안무를 활용한 ‘폭주기니’ 챌린지를 히트시키며 같은 해 10월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트렌드 리더’ 상을 수상, ‘MZ 워너비 아이콘’다운 진가를 다시금 증명했다.

매 활동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이가 이번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예능 대세’다운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레이가 출연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1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