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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MVP] 안방에서 찾은 희망…컨벤션고 강산, 2년차 포수의 반전
내야수로서도 경쟁력이 충분한 어깨와 타격능력을 갖췄다는 평가. 하지만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 목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7 14:56:00
김경문 감독님, 보고 계시죠? 주춤했던 영건들, 실력 보여주기 시작
2020도쿄올림픽에 나설 김경문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의 표정이 한결 밝아질 수 있을까. 시즌 초 부상과 부진으로 신음하던 토종 영건들이 ... 소식이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7 06:30:00
[인터뷰] ‘리틀 이종범’ 광주동성 김도영, “KIA 1차지명, 욕심은 나지만 동주가 있어서…”
‘리틀 이종범’ 김도영(18·광주동성고)이 자신의 강점을 마음껏 뽐냈다. 비록 팀 패배로 웃지 못했지만 KIA 타이거즈 1차지명이라는 목표, ... 목동|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6 18:26:00
[황금사자기 6일차] ‘발야구+도루저지 2개’ 배명고, 청담고 꺾고 16강 안착
배명고가 빠른 발로 무장한 선수들을 앞세워 16강에 올랐다. 배명고는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 ... 목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6 15:07:00
[황금사자기 MVP] KT 강백호가 목동에 떴다? 백송고 김은천, 자신감을 새기다
“오, 강백호다!” 6일 목동구장.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켜보기 위해 운집한 프로 10개 구단 스카우트가 모두 강백호(22·KT 위즈)의 이름을 꺼 ... 목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6 13:35:00
“답답했는데…” 마음고생 털어낸 포효! KT 배정대, 한 뼘 더 성장했다
역대 가장 많은 한 시즌 4차례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으니 짜릿한 순간과 익숙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세리머니도 손을 번쩍 든 채 잠시 ... 성장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6 12:23:00
[베이스볼 피플] 좋은 요리는 좋은 재료부터! 1년 300일 외근하는 LG 뎁스 공신들
1년 365일 중 300일은 외근. 같은 구단 소속임에도 몇 달 만에 만나 어색한 직원까지 있다. 아마추어 야구에 관심을 쏟는 프런트 오피스 수 ... 위해서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4 08:30:00
[고척 리포트] 희생플라이 제로·무득점만 4차례…무사 만루가 무서운 롯데
무사 만루. 야구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찬스다. 무사 만루 기대득점은 리그 흐름, 상황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5점을 상회한다. ... 고척|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4 06:30:00
[고척 MVP] ‘더 캐치’ 후 7득점…키움 3연패 탈출, 이정후부터 시작됐다
KBO리그에는 아직 야수의 수비력을 가늠할 지표가 많지 않다. 수비력 평가는 어디까지나 ‘육안’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기록상으로는 평 ... 고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21:51:00
[고척 브리핑] “합류 의지 강해” 롯데 이대호, 복귀 프로그램 가동…서튼의 ‘통화 소통법’
이대호(39·롯데 자이언츠)의 재활시계가 본격 가동된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대호와 직접 통화해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 이대호는 5 ... 고척|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17:43:00
[고척 브리핑] 롯데 이승헌 회복 순항…“급할 필요 없어…100% 때 콜업”
“큰 도움이 될 선수이지만 급하게 쓸 필요 없다.” 이승헌(23·롯데 자이언츠)이 퓨처스(2군) 팀에서 건초염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사령탑 ... 고척|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17:25:00
[고척 브리핑] ‘몸 맞는 공 4개’ 홍원기 키움 감독, “기분 좋을 리는 없지만…”
한 경기에서 몸 맞는 공 4개. 실수를 범한 쪽도, 당한 쪽도 유쾌할 리 없는 상황이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전 ... 고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16:35:00
[고척 브리핑] 다시 키움 4번타자 박병호, 사령탑 믿음 “기다림도 방법”
조정을 거쳤지만 다시 자신의 위치로 돌아갔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박병호(35)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박병호는 2일까지 올 시 ... 고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16:34:00
김하성, 토미 팸과 수비 중 충돌로 교체…“뇌진탕 피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수비 과정에서 동료와 충돌해 교체됐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 전망이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14:34:00
KBO 최다승 3위 레전드도 쉽지 않은 천재…“강백호, 그냥 1루 보내야죠”
데뷔 첫해에는 홈런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던 약관의 소년이 이제 정교함까지 갖췄다. 리그 유일의 4할 타자. ‘타신(타격의 신)’이라는 ... 점이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14:01:00
임의탈퇴→임의해지로 변경…문체부,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 도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이하 문체부)가 프로스포츠 선수권익 보호 및 공정한 계약문화 만들기를 위해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를 도입 ... 밝혔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14:01:00
[잠실 리포트] 13년만의 번트안타·미팅 소집…LG 캡틴, 이러니 최고의 리더
통산 1588경기를 소화한 리그 최고 타자의 개인 2호 번트안타. 이에 그치지 않고 팀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경기 중 미팅 소집. ‘캡틴’ 김현 ... 잠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3 05:30:00
[잠실 MVP] 네 명이 6이닝 무실점 합작…LG 불펜, 이래서 풍부하고 탄탄하다
선발투수가 3이닝 만에 5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따라붙지 못할 스코어는 아니었지만 남은 이닝 불펜의 부담, 필승조 투입이 ... 잠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2 21:24:00
[잠실 브리핑] LG 차우찬, 11개월 만에 1군 합류…6일 KIA전 선발 ‘5이닝 전후’
차우찬(34·LG 트윈스)이 11개월 만에 1군에 합류했다.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재활의 성과를 증명할 일만 남았다. 류지현 LG 감독은 2일 ... 잠실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2 16:45:00
‘건초염 회복’ 롯데 이승헌, 퓨처스 1이닝 무실점…“무리 안 시킨다”
건초염 증세로 1군에서 이탈한 이승헌(23·롯데 자이언츠)이 퓨처스(2군)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승헌 ... 밝혔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6-02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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