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성시경 ‘새롭게 합류한 슈스케 심사위원’

입력 2015-08-18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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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슈퍼스타 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슈퍼스타 K’는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곽진언, 김필, 임도혁 등 다양한 스타를 배출했다.

‘슈퍼스타 K7‘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해 총 174만 3천여명이 지원했다.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메인 심사위원 4인 윤종신, 박지영, 김범수, 성시경을 확정 돼 더욱 기대를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7’ 은 오는 20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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