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실점을 막아야해’

입력 2024-10-09 15: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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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KT 김민혁 외야 뜬공 때 3루주자 배정대가 태그업 시도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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