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자동차
기존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하던 무상점검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 모든 직영 서비스센터(22개)와 블루핸즈 영업소(1372개)에서 진행돼 더 많은 고객이 사전 점검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무상점검 서비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등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전구 및 퓨즈 류 등 다양한 주요 부품을 점검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