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사랑스러운 겨울 여신 [화보]
아이브 장원영이 함께한 프렌치 감성의 영 클래식 브랜드 24 윈터 컬렉션이 공개됐다.
‘Winter Whispers’를 주제로한 이번 컬렉션은 천사의 속삭임 같은 겨울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로맨틱한 무드로 완성했다. 해당 브랜드와 네 번째 컬렉션을 함께하고 있는 화보 속 장원영은 ‘Winter Whispers’가 추구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장원영은 화사한 크림 컬러의 코트와 패딩 점퍼로 누구나 따라하고 싶은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더플 코트와 빈티지한 니트로 청춘 영화의 주인공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장미 모티브의 니트와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카디건으로 여전히 순수하고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했다.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일본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브 장원영이 함께한 프렌치 감성의 영 클래식 브랜드 24 윈터 컬렉션이 공개됐다.
‘Winter Whispers’를 주제로한 이번 컬렉션은 천사의 속삭임 같은 겨울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로맨틱한 무드로 완성했다. 해당 브랜드와 네 번째 컬렉션을 함께하고 있는 화보 속 장원영은 ‘Winter Whispers’가 추구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장원영은 화사한 크림 컬러의 코트와 패딩 점퍼로 누구나 따라하고 싶은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더플 코트와 빈티지한 니트로 청춘 영화의 주인공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장미 모티브의 니트와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카디건으로 여전히 순수하고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했다.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일본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