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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쿄올림픽 출전권, 나만 믿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김수지, 이다영, 이재영, 표승주, 양효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4:00
[포토] 맏언니 김연경, 후배들아 나를 따르라~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김수지,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이주아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3:00
[포토] 양효진-김연경, 여자배구의 든든한 기둥!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양효진, 김연경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2:00
[포토] 김연경, (김)희진아! 이번에 잘해보자~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김희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2:00
[포토] 김연경, 감독님은 제가 챙겨야죠~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인터뷰를 마친 라바리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2:00
[포토] 김연경, 팬들의 사진독점!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가진 김연경의 기자회견 때 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1:00
[포토] 김연경,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팬에게 선물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1:00
[포토] 라바니아 감독, 도쿄올림픽 본선 이상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라바니아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0:00
[포토] 김연경, 난적 태국 꺾고 도쿄올림픽행~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40:00
[포토] 이재영, 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 걱정마세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이재영이 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1-05 11:39:00
“다치지 않고 풀타임” 박상하가 내건 소박한 목표의 의미
온전히 소속팀에만 전념하는 첫 시즌이다. “전 경기를 다 뛰고 싶다”는 삼성화재 박상하(34)의 소박한 목표에는 남몰래 품어둔 의미 있는 꿈이 녹아있다. 벌써 봄 배구의 기억이 아득해졌다. 자유계약(FA)으로 삼성화재에 둥지를 튼 2017~2018시즌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은 것이 마…
2020-01-03 08:30:00
현대캐피탈, 선수 캐릭터 활용 ‘스카이워커스’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현대캐피탈이 “소속 대표 선수들의 개인 캐릭터를 활용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주장 문성민을 필두로 대한민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플레잉 코치 여오현, 센터 듀오 신영석과 최민호, 국내 최고의 레프트 공격수 전광인 등 배구단 대표 선수들의 개인 캐…
2020-01-02 13:13:00
현대캐피탈 배구단, 선수 캐릭터 활용 이모티콘 제작
[동아닷컴]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소속 대표 선수들의 개인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주장 문성민을 필두로 '대한민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플레잉코치 여오현, 센터 듀오 신영석과 최민호, 국내 최고의 레프트 공격수 전광인 등…
2020-01-02 11:15:00
‘그 수준’, 신영철 감독이 ‘미래 우리카드’에 그리는 주문
“제가 칭찬에 좀 인색한가요?” 2019년 마지막 날 홈에서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의 표정은 밝았다. ‘주포’ 나경복이 국가대표 소집된 상황에서 내리 2승을 달리며 선두 대한항공에 승점 차 없이 따라붙는 데 성공했다. 고른 활약이 빛난 경…
2020-01-01 17:07:00
산탄젤로·김나운 47점 합작, ‘좌우 폭격’ 성공한 삼성화재 새해 첫 승
삼성화재가 좌우 쌍포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췄다. 산탄젤로와 김나운이 47점을 합작하며 홈 팬들에게 새해 첫 날 승리를 선물했다. 희망찬 첫 발을 내딛었다. 삼성화재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4라운드 맞대결서 세트스코어 3-1(21-25 25-18 25-19…
2020-01-01 16:24:00
[V리그 레이더] 여자배구 샐러리 캡 20억원 인상 등 큰 변화 온다
새로운 시즌부터 V리그 여자부 샐러리 캡이 20억 원으로 급상승한다. 여자부 6개 구단 단장들은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에 많은 변화를 줄 다양한 방안들을 협의했다. 1월 초 개최될 각 구단 사무국장들의 실무회의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겠지만 혁신적…
2020-01-01 15:27:00
수련 선수에서 베스트 시즌까지, 김홍정의 날개가 된 ‘책임감’
마침내 꽃을 피웠다. KB손해보험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센터 김홍정(34)은 팀에서 갖는 막중한 책임감을 ‘베스트 시즌’으로 되돌려내고 있다. KB손해보험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09년 삼성화재에서 수련선수로 출발한 그는 실업팀 용인시청과 러시앤캐시(현 OK저축은행) 등을 거치며…
2020-01-01 05:30:00
‘펠리페+한성정 37점 합작’ 우리카드, 3연승으로 2019년 피날레
우리카드가 완벽한 ‘셧아웃’ 승리로 2019년을 마무리했다.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6-24 25-16) 완승을 거뒀다. 한 해의 마지막을 3연승으로 맺은 2위 우리카드(승점 36)는 1…
2019-12-31 20:36:00
[포토] KB손해보험, 승리가 눈 앞이야~
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선수들이 매치포인트가 되자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12-29 16:46:00
[포토] KB손해보험,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1 짜릿한 승리!
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12-29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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