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빅마우스] 김형일 “미안함이 너무 크죠” 外

입력 2010-06-02 16:53: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아침 먹고 자고, 점심 먹고 훈련하고, 저녁 먹고 마사지 받고 자요. (박지성. 하루 일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 미안함이 너무 크죠.
(김형일. 포항 동료 신형민을 비롯한 구자철 등 탈락자들을 배웅한 소감을 묻자)


● 어차피 빨리 털어버려야지.
(정해성 수석코치. 탈락자를 내보낸 아픔도 크지만 마냥 분위기가 처져 있을 수는 없다며)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