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오카다감독 해임 내탓…내년 팀 우승 이끌것”
일본무대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가고 있는 오릭스 이대호(30·사진)가 “내년에는 30홈런 이상을 때려 팀 우승에 공헌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27일 ‘이대호가 26일 교세라돔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결승 2점홈런(시즌 23호)을 날려 팀의 3-0 승리, 그리고 12연패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작은 미소도 짓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카다 감독의 해임은 전적으로 내 탓이다. 입단 때 일부러 한국까지 오셨는데 죄송할 뿐이다. 그라운드에서 오카다 감독을 생각했다. 24∼25개로 홈런왕에 오르는 것은 부끄럽다. 내년에는 무조건 30개 이상을 날려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이대호의 소감을 전했다.
이대호는 오릭스가 최하위로 추락하고, 창단 후 최다 연패에 빠지며 감독까지 해임된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역대 한국프로야구 출신 선수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27일까지 87타점으로 1위, 23홈런으로 2위 등 퍼시픽리그 타격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리며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르세라핌 허윤진, 더 과감해진 의상…핫걸의 당당 포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8/134136793.1.jpg)






![‘11월 결혼’ 이재, ♥샘김과 북중미 월드컵 데이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8/134134543.1.jpg)

![몬스타엑스 민혁, 역시 프랑스야…조각상이 걸어다니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9/134142270.1.jpg)




![서인영, 파격 핑크 헤어 공개…인형 같은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18/134138180.1.jpg)




![르세라핌 허윤진, 더 과감해진 의상…핫걸의 당당 포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18/134136793.1.jpg)


![‘션♥정혜영’ 딸, 기부 마라톤 완주…건강한 부녀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19/134146130.1.jpg)
![‘환연’ 코코, 비키니 굴욕 전혀 없네…건강미 넘치는 자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19/134144913.1.jpg)

![몬스타엑스 민혁, 역시 프랑스야…조각상이 걸어다니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19/13414227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