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Gettyimages/이매진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4/25/77758052.2.jpg)
박병호. ⓒGettyimages/이매진스
메이저리그 데뷔 첫 4번 타순에 자리한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첫 타석에서 침묵했다.
박병호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병호는 0-0으로 맞선 1회 2사 1루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초구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한 뒤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오는 2구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지켜봤다.
불리한 볼 카운트에 몰린 박병호는 3구 89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