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아웃 황동재, 최고의 투구~

입력 2024-10-17 19:42: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선발 황동재가 병살로 LG 공격을 막은 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