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이선빈·진지희 소속사와 계약 논의 [공식입장]

입력 2017-02-02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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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이선빈 소속사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2일 웰메이드 예당 측은 동아닷컴에 "고우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단계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도 활동해왔다. 레인보우 해체 후 고우리가 연기자 소속사와의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하면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기대케 한다.

웰메이드예당에는 이선빈, 진지희 등 대세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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