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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②] 롯데가 상동에 투자하는 기술과 배려, 혁신의 완성은 마음
‘눈물 젖은 빵!’ 미국 마이너리그의 상징이다. KBO 퓨처스(2군)리그도 마찬가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2군에서 고생해 빨리 1군에 올 ... 김해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4-01 06:30:00
[기획①] 롯데 개혁 상징하는 2군…‘그래서 상동이 어떻게 달라졌는데?’
2021년 KBO리그는 혁신의 경연장이다. 데이터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전 구단이 각종 첨단장비로 무장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도 마 ... 김해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4-01 05:30:00
[사직 스토리] ‘자이언츠 킹’ 롯데 묶는 마법의 동작, “우리는 강하다”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밟으면 마치 보디빌더처럼 뽐내는 포즈를 취한다. 우쭐대는 동작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 같은 동 ... 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1 13:04:00
데뷔전·복귀전에서 보여준 삼진 본능…LG 토종 좌우 K머신 뜨나?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첫 경기, 긴장한 기색 없이 장기를 마음껏 뽐냈다. 이튿날 올 시즌 첫 실전을 치른 선수도 배턴을 이어받아 건재를 ... 일이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1 08:30:00
[스토리 베이스볼] ‘팬심 패스트볼’까지 장착한 롯데 복덩이, 카메라 장만한 사연
시속 150㎞에 육박하는 포심패스트볼의 위력을 앞세워 지난해 KBO리그를 평정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팬심(心) 패스트볼’까지 장착했다. ... 사직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1 05:30:00
[사직 MVP] 롯데 추재현, 또 하나의 ‘트레인’이 사직에서 시동 걸었다
시범경기, 게다가 표본 자체도 적다. 하지만 날카로운 스윙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쌓았다. 여기에 강견까지 증명하며 코너 외야수로서 가치 ... 사직|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0 21:00:00
[사직 브리핑] 승엽+진욱+성빈…롯데 신인 삼총사 사직 집결, “눈에 들 수 있다”
지명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던 롯데 자이언츠 신인 트리오가 사직구장에 집결했다. 시범경기이긴 해도 올 시즌 쓰임새를 타진하는 과정 자 ... 사직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0 16:10:00
[사직 현장] 하루 만에 확 달라진 부산 하늘…롯데 최영환 vs NC 김영규 맞대결
뿌옇다 못해 샛노랗던 하늘이 하루 만에 제 모습을 찾았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 최종전 성사에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 ... 사직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0 14:08:00
눈은 슬럼프 없다…‘출루광’ 롯데 사령탑 목표, 팀 볼넷 1위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49)은 타자들의 지표 중 출루율을 가장 높게 산다. 2020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뒤부터 타자들에게 자신만 ... 사직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0 11:00:00
[사직 리포트] “6선발·탠덤 없다” 허문회 플랜, 윤곽 드러난 롯데 선발
경험을 갖춘 선수가 즐비한 데다 ‘슈퍼 루키’까지 가세했다. 어떤 결정을 내려도 납득할 만큼 선발진의 양과 질 모두 준수하다는 평가 ... 사직|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30 05:30:00
[현장리포트] 모래 쌓인 고글까지 보여준 NC 사령탑, “숨이 막히네요”
개막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경기수는 부족하다. 실전감각을 위해선 어떻게든 경기를 강행해야 했지만 하늘이 돕지 않았다. 욕심을 ... 사직|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9 17:16:00
가벼워진 등만큼 굳어진 각오…KT 코어 유망주, 새 옷 입었다
등번호는 단순히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대부분의 선수는 1번부터 99번까지 한두 자릿수 번호를 고른다. 자연히 세 자릿수 등번호는 ... 수원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9 10:35:00
약속 지킨 디펜딩챔피언…엔팍 활짝 연 NC 캡틴, “모두 즐기고 가세요”
디펜딩 챔피언이 쏜다! NC 다이노스는 4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개막 2연전을 치른다. 이 시리즈는 NC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 ... 수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9 05:30:00
[베이스볼 브레이크] 대계가 흐트러진다…개막 직전 부상, 떨고 있는 10개 구단
2020시즌 종료 직후부터 2021시즌은 시작됐다. 선수들은 개인훈련으로 몸을 만들고, 구단은 프리에이전트(FA) 영입과 트레이드로 밑그림을 그 ... 수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8 18:00:00
옷 갈아입은 ‘잠실 53번’들…목표는 하나, 강한 팀 더 강하게
같은 숫자, 달라진 이름. 하루 전까지 주인이었던 이는 “뒤에서 보는데 느낌이 묘했다”고 표현했다. 13년 만에 성사된 잠실 라이벌의 트 ... 밝혔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8 18:00:00
올해도 ‘필 소 굿’ 모드, KT 젊은 에이스가 꿈꾸는 최강 토종 선발진
컨디션이 정점일 때는 최고 150㎞를 웃도는 속구를 자랑한다. 여기에 변형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 모두를 승부구로 던 ... 수원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8 18:00:00
한국인 최초 위업인데 대수롭지 않은 현지…이게 류현진 위용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의 위업이지만, 현지에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그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수순’이 ... 전망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8 14:58:00
적응 위해 올라온 LG 고효준, 1군 데뷔전 1.2이닝 무실점 ‘최고 146㎞’
등번호 115번. 아직 육성선수 신분이기 때문에 등 뒤가 무거웠지만, 신인의 마음으로 마운드에 섰다. 고효준(38·LG 트윈스)이 새 팀에서 이룬 ... 잠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6 05:30:00
잠실 라이벌 13년만의 트레이드…LG 양석환·남호↔두산 함덕주·채지선
‘한 지붕 두 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13년 만에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와 두산은 25일 잠실에서 시범경기 맞대결을 마친 직후 ... 잠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5 17:26:00
두산 1루를 덮은 ‘0.049’의 차이…‘LG와 2대2 트레이드’가 돌파구?
외국인타자의 베스트 컨디션을 위한 한 자리가 고민이었다. 결국 투수진의 출혈을 감수하며 1루 약점을 채웠다. 과감한 트레이드로 호세 ... 잠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2021-03-25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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